청소를 할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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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신이 좋아하는 공간 경험은?

    우리가 좋아하는 그 공간! 각기 다른 삶의 모양을 지닌 differ의 독자들이 마음에 남은 공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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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들은 자란다!

    differ와 함께한 1년 동안 저마다의 성장을 이룬 독자들이 꼽은 differ의 문장과 키워드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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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신이 도전한 리추얼은?

    질문은 하나라도 답은 모두 다르니까! 높이, 멀리 가기보단 자신만의 길을 찾는 differ 독자들은 어떤 리추얼에 도전 중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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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전통을 배우는 시간

    천천히 빚고, 만들고, 기다리는 전통 기법에는 오랜 세월과 손길이 담겨 있다. 현대에도 그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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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 동네를 읽고 쓴다는 것

    우리 동네와 사람들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. 작은 서점에서 로컬 매거진, 로컬 출판사까지. 문장으로 하나 되는 동네를 만들어가는 여러 도시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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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커뮤니티, 왜 해요?

    사람들은 왜 커뮤니티를 할까? 직군별, 관심사별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에게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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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건강 기록자들

    매일의 운동과 식단을 기록으로 남겨보자. 기록이 쌓일수록 재미와 효과는 더 커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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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꿈은 깨지고, 붙을 수 있다

    꿈이 깨져도 조각은 남는다. 꿈의 파편이 무엇으로 변할지 미리 결론 내지 말고 일단은 쉬면서 잘 다듬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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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그림책

    누군가에게 우표는 편지를 전달하는 요금일 뿐이지만 스튜디오 0.1은 그 안에서 우주를 발견한다. 그들이 수집한 우표 속 그림들은 ‘지면의 한계’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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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더 나은 바다를 위하여

    바다 위를 떠돌던 해양 쓰레기들은 금속 공예가 이혜선의 손을 거쳐 조명이 된다. 그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빛은 다시 또 바다를 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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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집, 과거의 재발견

    디자이너 최지웅에게 수집은 일상이자 인생이다. 수집을 통해 그의 삶은 많은 것이 바뀌었고,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 그래서 그는 이번 주말에도 서울 황학동 벼룩 시장과 시네마테크로 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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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돌고래가 그랬대

    화가 진청은 열두 살 때부터 돌고래가 좋았다. 하루하루 아주 작고 사소한 돌고래 물건을 모았고,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모아 쌓으니 불현듯 영감으로 되돌아왔다.